‘밀어내기 수출’ 중국 자체 차단 시 글로벌 STS價 안정화 기대 역대 최대 STS 조강 생산 기록 중인 중국…허가제 실제 운영 내용에 따라 국내 시장서 영향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중국 #STS #스테인리스 #수출 허가제 #전망 #2026년 #밀어내기 수출 #덤핑 #수입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STS] 12월 시장 ‘얼어붙었다’…판매·판가 모두 ‘불안’ 12월 STS 중후판 수입 급감 추세…연말 수입 씨 마른다 올해 세계 STS 조강 생산, 역대 최대 6,500만 톤대 진입 ‘눈앞’ 中, 내년 1월부터 철강 수출 허가제 시행 하나證 “중국 고로 생산 급격히 감소, 지방정부 명령 및 마진 축소 영향” 포스코, 고객 플랫폼 판 바꿨다…통합 DX 채널 ‘My POSCO’ 오픈 [인사] 이보룡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 선임…임원·관리자 승진 인사 단행 대만, 韓·中 전기강판 반덤핑 조사 착수 현대차그룹, 연말 임원 인사 단행…현대제철 이보룡 사장 대표이사 선임 [인사] 현대제철, 기획재경본부장에 김광평 부사장…영업본부장 김성민 전무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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