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美 전기로 제철소 투자, 신평사들 “재무부담 확대 불가피…등급 흔들 수준은 아냐”

현대제철 美 전기로 제철소 투자, 신평사들 “재무부담 확대 불가피…등급 흔들 수준은 아냐”

  • 철강
  • 승인 2025.12.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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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형원 기자 hwlee@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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