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MnM이 환경·안전·인권·공급망을 아우르는 ESG 전반에서 선진형 경영 체계를 구축하며 미래 사업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2000년 환경방침 제정 이후 환경영향 최소화와 자원 효율화, 법규 준수, 순환경제 확대를 핵심 목표로 환경경영을 지속해왔으며 에너지 효율 개선과 수자원 순환 체계 구축, 생태계 보전 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왔다. 최근에는 데이터 기반 환경관리 체계를 확대해 환경 영향 분석의 정확성을 높이고 공정별 오염물질 배출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며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특히 2050 넷제로(Net-Zero) 로드맵을 수립해 온실가스 감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재활용 자원 사용 확대와 폐자원 회수 기반의 순환경제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배터리 소재 사을 진행 중이며 유가금속 회수 효율 향상·폐기물 최소화를 위한 기술 연구도 병행한다. 2024년 배터리소재 온산공장을 착공해 2027년 상업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새만금에 니켈 소재 공장 설립도 계획해 미래 성장축을 다변화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신규 사업이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 변화에 대응하고 친환경 금속 생산 역량을 확보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안전보건 부문에서는 “안전이 완벽 제련소”라는 원칙 아래 사전·상시·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사내 협력사에도 동일한 안전정책을 적용하며 위험요인 발견 시 즉각 개선 조치를 시행한다. 최근에는 작업자 행동 기반 안전관리(BBS)를 도입하고 고위험 공정에 대한 예방 중심 분석 기법을 적용하는 등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도 강화하고 있다. 인권경영에서도 UN 세계인권선언·ILO 기준을 준수하며 차별 금지·직장 내 괴롭힘 근절·아동·강제 노동 금지·근로시간 준수·정당한 임금 지급 등을 명문화해 전사적 원칙으로 삼고 있다.
책임 있는 공급망 정책도 강화되고 있다. LS MnM은 원료 구매 시 OECD 및 LBMA 기준을 적용하며 공급업체 실사를 정기 수행하고 신규 계약 시 윤리강령 서약을 의무화한다. 아동노동·강제노동·무장단체 지원·자금세탁·뇌물 등과 연관된 거래는 즉시 중단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최근에는 공급망 전반의 ESG 리스크를 모니터하기 위해 디지털 실사 시스템 구축도 추진 중이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윤리경영 원칙을 기반으로 ESG 의사결정과 리스크 관리를 수행한다. 이사회 및 위원회 중심으로 안전·환경·공급망·기후 리스크를 평가하고 내부통제 시스템 아래 주요 정책을 집행한다. 또한, ESG 성과를 경영진 보상체계와 연계해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이해관계자 소통 체계를 통해 지속가능경영 이슈를 공유하며 개선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LS MnM은 “지속가능한 미래소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환경·안전·인권·윤리·공급망 전 영역에서 책임 있는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