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CES 2026' 참관해 미래 혁신 기술 트렌드 점검

포스코그룹, 'CES 2026' 참관해 미래 혁신 기술 트렌드 점검

  • 철강
  • 승인 2026.01.0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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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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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업회사 경영진 등 30여명 참관

포스코그룹 경영진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현장을 찾아 미래 혁신 기술 동향을 점검하고 그룹 사업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 발굴에 나섰다.

8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를 비롯해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과 실무진 30여 명으로 구성된 참관단이 지난 6일부터 사흘간 CES에 참가해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살폈다. 참관단은 ▲인공지능(AI)·신모빌리티·로봇 ▲이차전지 소재 ▲탄소중립·에너지 등 포스코그룹 핵심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동향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글로벌 주요 기업들과 휴머노이드 로봇의 제조 현장 적용 가능성, 전기차 이후 시대를 대비한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술, 통합 에너지 인프라 시장의 중·장기 성장 방향 등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하고 앞으로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다.

한편 포스코그룹이 벤처 플랫폼을 통해 투자·육성해 온 기업들이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건설용 자재 운반 로봇을 개발한 고레로보틱스, 실내용 다인승 자율주행 시스템을 선보인 웨어러블에이아이, 산업용 건식 프린팅 기술을 보유한 옴니코트, 라이다 기반 감지 솔루션 기업 하이보 등이 혁신상 수상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포스코그룹은 국내외 유수 벤처캐피탈과 함께 조성한 약 2조 9,0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활용해 그룹의 신성장 전략과 연계된 유망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와 육성을 지속하고 있다.
 

8일 포스코그룹 참관단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휴머노이드 얼라이언스관을 방문해 최신 모델과 산업현장 적용사례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포스코그룹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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