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기자재 전문기업 반도스틸(회장 한영섭)이 신한대학교 ESG혁신단과 건설현장 안전 강화 및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반도스틸 한영섭 회장과 김현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 신한대학교 권오근 ESG혁신단장과 이나경 혁신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학협력의 의미를 공유했다.
반도스틸은 시스템비계, 단관비계용 강관 등 가설기자재를 전문적으로 제조·판매·임대하는 기업으로, 고강도 원부자재 기반의 품질관리 체계와 현장 맞춤형 자재 공급을 통해 건설현장 안전성 향상과 시공 효율성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설안전 기술 공동 연구 ▲ESG 기반 산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및 전문 인재 양성 ▲지속가능한 건설환경 조성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기 반도스틸 대표이사는 “건설현장의 안전은 기업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사회적 가치”라며 “신한대학교의 연구·교육 역량과 현장 경험이 결합돼 실질적인 안전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ESG 경영을 제품 개발부터 생산, 임대·관리 전 과정에 반영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권오근 신한대학교 ESG혁신단장은 “ESG는 선언이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의 실천을 통해 완성된다”며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는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전문 인재와 연구 성과를 연결하는 상생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건설현장 안전 수준 향상과 기업의 ESG 경영 정착을 위해 대학 차원에서 적극적인 연구와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신한대학교 ESG혁신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분야와의 협력을 통해 ESG 교육과 연구, 현장 실천을 연계한 선도적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