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자회사 무증자 소규모합병
6월 1일 합병기일 예정
KG스틸이 100% 자회사인 KG스틸에스앤디를 흡수합병한다.
KG스틸은 9일 이사회를 열고 KG스틸에스앤디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 방식은 KG스틸이 존속하고 KG스틸에스앤디가 소멸하는 소규모합병이다.
이번 합병은 KG스틸이 소멸회사 지분 100%를 보유한 상태에서 진행하는 무증자합병이다. 합병비율은 1대0이며 신주 발행은 없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수와 자본금 변동도 발생하지 않는다.
KG스틸에스앤디는 산업용기계와 철강설비 정비, 철강제품 포장 사업을 영위하는 계열회사다. 2024년 기준 매출은 약 367억 원 규모다.
회사 측은 이번 합병 목적에 대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멸회사가 100% 종속회사인 만큼 합병이 연결 기준 재무나 영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합병계약일은 3월 12일이다. 합병기일은 6월 1일이며 합병등기 예정일은 6월 2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