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사내어학검정 및 일과외어학 과정 실시
토익스피킹 등 사내 어학검정 비용 전액 지원
광양제철소가 직원들의 어학능력 향상을 위한 올해 첫 사내어학검정을 오는 21일 실시한다. 시험 종목은 TOEIC Speaking(영어), SJPT(일본어), TSC(중국어)이며 광양 인재창조원 교육관에서 진행된다.
포스코휴먼스와 협업으로 광양제철소를 포함해 포스코 전 그룹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내어학검정은 직원들이 본인의 어학능력을 직접 진단하고 평가해볼 수 있도록 시행되는 것으로서 매년 4회씩 시행된다.
어학검정은 매년 1,200여 명의 포스코그룹 직원들이 사내어학검정에 응시하는 등 직원들의 호응이 높으며, 포스코에서 총 4차수의 어학검정 중 3번의 시험에 대한 비용을 전액지원 하고 있다.
이밖에도, 포스코는 직원들의 어학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과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 중에 있다. 직원들이 어학능력 향상을 통한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는 셈이다.
직원들이 일과외 시간에 어학 자기계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사외교육기관과 협업하여 운영되고 있는 일과외어학 과정이 대표적인 사례다. 출근 전이나 퇴근 후 저녁 시간 등을 활용한 일과외어학 과정을 통해 직원들은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를 본인의 수준에 맞는 수업 난이도를 선택하여 해당 기관의 전문강사단으로부터 교육받을 수 있다.
교대직원들의 근무시간을 고려한 유연한 강의 스케줄을 제공하고 있으며, 긴급한 출장으로 인해 강의 출석이 어려운 직원에게는 화상 강의로 대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는 등 직원들의 강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효율적인 회화능력 향상과 원하는 시간에 수업을 받고 싶어하는 직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전화어학과정도 제공되고 있다. 직원들은 포스코휴먼스와 협약을 맺은 국내 유수의 전화어학 교육기관에서 원어민과의 1:1 매칭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전화어학 강습을 받을 수 있다.
일과외어학과정과 전화어학과정을 수료한 직원이 어학시험 성적이 향상될 경우, 회사에서 교육비를 일부 환급하고 있어 직원들에게 동기부여를 유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전화어학과정은 지난해에만 약 7,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직원들의 호응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직원들은 사내 자체 온라인교육 플랫폼인 ‘러닝플랫폼’을 통해 전문교육기관에서 도입한 외국어 과정을 자유롭게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포스코휴먼스 관계자는 “직원들의 피드백을 계속 수렴해 어학검정 체계와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직원의 역량 향상이 곧 회사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직원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능력 함양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