銅기술연구조합, 상반기 운영위 개최…주요 사업 점검·조합 활성화 논의

銅기술연구조합, 상반기 운영위 개최…주요 사업 점검·조합 활성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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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3.2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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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영은 기자 ye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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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계 동 및 동합금 기술강연회 일정 논의
동 아카데미 운영 시기·방식 검토
연회비 인상 등 재정 안정화 방안 검토

 

25일 한국동기술연구조합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가 진행됐다
25일 한국동기술연구조합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가 진행됐다

한국동기술연구조합(이사장 조시영)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사무실에서 2026년도 상반기 운영위원회를 열고 연간 주요 사업 계획과 조합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춘계·추계 동 및 동합금 기술 강연회 개최와 동 아카데미 운영, 조합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춘계 동 및 동합금 기술 강연회(제49회)는 오는 5월 28일 개최를 목표로 성균관대학교 수원캠퍼스 제1종합연구동 다목적홀을 장소로 하는 방안이 우선 논의됐다. 발표 주제 선정과 강연자 추천, 기술연구회지 발간을 위한 자료 확보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추계 강연회(제50회)는 10월 28일 개최 일정이 확정됐다.

동 아카데미(6기)는 교육 수요를 반영해 개최 시기 변경이 검토됐으나, 기존과 동일하게 12월 개최로 결정됐다. 장소는 서울 용산 LS타워 내 회의실을 활용하는 방안이 논의됐으며, 강의 주제 구성과 운영 방식, 강사 선정 방향 등에 대해서도 의견이 오갔다.

이와 함께 조합 운영과 관련해서는 재정 개선과 회원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조합원사 연회비 인상 여부를 비롯해 기술 강연회 참여 인원 확대, 신규 회원사 및 개인회원 회비 징수 방안 등이 주요 검토 사항으로 제시됐다.

조시영 이사장은 “연구조합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조합사들의 다양한 의견이 중요하다”며 “비철금속 산업 발전을 위해 올해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조합은 이번 운영위원회 논의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계획을 구체화하고 기술 교류 활성화와 조직 운영 효율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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