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TP, ‘2026년 경남반도체 부품·장비 기술개발사업’ 수혜기업 모집

경남TP, ‘2026년 경남반도체 부품·장비 기술개발사업’ 수혜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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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4.0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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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엄재성 기자 jseo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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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반도체 기업 5개사 선정, 기술개발 최대 2,240만 원 지원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 이하 경남TP)는 경상남도의 지원을 받아 도내 반도체 부품·장비 분야 중소 및 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경남 반도체 부품·장비 기술개발사업’ 수혜기업 모집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경남의 주력 산업인 기계제조 기반과 전기·전자·제어·IT 기술을 융합하여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특히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모집을 통해 총 5개 기업을 선정하며, 기업당 최대 2,240만 원 규모의 기술개발 지원이 이루어진다. 지원 분야는 반도체 장비 부품, 반도체 코팅 및 후처리, 반도체 공정장비, 검사장비 등으로, 신제품 개발, 품질향상 및 공정혁신을 위한 재료비와 성능평가·실증 비용 등을 지원한다.

특히 해당 사업은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기업의 기술개발 역량과 사업화 가능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경남TP가 보유한 스마트유닛실증센터 및 나노융합 인프라를 활용한 실증·평가 지원과 연계되어 기업의 기술 고도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경상남도 내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는 반도체 관련 중소 및 중견기업으로, 협약 체결 이후 11월까지 기술개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TP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해당 사업은 경남의 기계·소재 산업 기반을 활용해 반도체 부품·장비 분야로의 수요 기반 산업 확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도내 기업들이 반도체 산업 생태계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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