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공작기계, ‘Physical AI 기반 자율 제조 솔루션’으로 공작기계 미래 비전 제시

위아공작기계, ‘Physical AI 기반 자율 제조 솔루션’으로 공작기계 미래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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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4.1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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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엄재성 기자 = 일산 킨텍스 jseo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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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2026’ 통해 다양한 차세대 제조 기술 및 장비 선보여

위아공작기계가 ‘Physical AI 기반 자율 제조 솔루션’을 통해 공작기계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독립 법인 출범 이후 첫 공식 전시회인 ‘SIMTOS 2026’에 참가한 위아공작기계는 ▲ Physical AI 통합 자동화 솔루션 ▲ 고정밀 5축 머시닝센터 라인업 ▲ MPS, AWC, 갠트리로더 등 공작기계 자동화 라인을 선보였다.

위아공작기계의 ‘Physical AI 기반 자율 제조 솔루션’. (사진=철강금속신문)
위아공작기계의 ‘Physical AI 기반 자율 제조 솔루션’. (사진=철강금속신문)

공작기계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Physical AI 통합 자동화 솔루션’은 머시닝센터와 터닝센터, 협동로봇, AGV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지능형 공장’의 실체라 할 수 있다. 소재 이동부터 교체, 가공에 이르는 전 공정을 AI가 실시간으로 판단하고 실행함으로써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한 완벽한 자율 제조 환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고정밀 5축 머시닝센터 라인업’은 최근 항공, 우주, 반도체 산업에서 요구하는 극한의 정밀도와 복잡한 형상 가공을 완벽히 구현해낼 수 있는 검증된 솔루션이다. 항공·우주·반도체 산업의 고정밀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설계되어 복잡한 형상의 부품을 한 번의 셋업으로 완벽하게 가공함으로써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자동차 산업을 넘어 첨단 미래 산업으로의 가공 영역 확장을 가능케 하는 위아공작기계 기술력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또한 장비 가동률 극대화를 위한 MPS, 셋업시간 최소화를 실현하는 AWC, 그리고 안정적인 대량 생산 체계 구축에 기여하는 갠트리로더는 공작기계 자동화 라인의 핵심 요소다. 특히 위아의 공작기계 자동화 라인(MPS, AWC, 갠트리로더)은 대량 생산 및 자동화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통해 고객사의 작업 효율을 극대화하고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지원한다.

그동안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 온 위아공작기계는 현대위아로부터의 독립 출범 이후에는 5축 가공 기술과 AI 기반 자동화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워 항공우주, 방위산업, 반도체, 의료기기 등 초정밀·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시장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이번 ‘SIMTOS 2026’은 위아공작기계가 단순한 장비 공급 기업을 넘어 글로벌 첨단 산업의 핵심 제조 솔루션 파트너로 도약했음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전시 기간에는 ‘5축 가공 기술 세미나’를 통해 고난도 가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위아공작기계 브랜드 전환 및 미래 비전 세미나’를 개최해 고객사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새로운 출발에 대한 메시지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위아공작기계는 “이번 전시회는 단순히 기계를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제조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플랫폼”이라며, “‘SIMTOS 2026’을 통해 대한민국 공작기계 산업의 새로운 장을 여는 출발점을 선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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