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인 미만 중소기업 대상
근로·복지·외관 개선 지원…총 6억 규모
포항시가 철강산업단지 내 노후 공장 환경 개선을 위한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포항철강산업단지 관리공단과 포항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노후된 중소기업의 근로환경과 복지시설, 사업장 외관 및 녹지 공간 등을 개선해 청년 근로자 친화형 사업장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상은 포항철강산단 입주기업 중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중소기업이다. 모집은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10개 기업 선정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업 규모는 총 6억 원으로 국비 4억 원과 기업 자부담 2억 원이 투입된다. 선정 기업은 작업장 환경 개선과 복지시설 확충, 외관 정비, 녹지 및 주차 환경 개선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포항시청 투자기업지원과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