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특집-철강수급 전망) 종합 수요산업 회복 지연·팬데믹 기저효과 감소 영향 올해 생산·수입·수출 모두 한 자릿수 증가 예상
정부 불합리한 인증 규제 개선 기업활동 지원 초점 정책금융 81兆까지 확대 핵심산업 집중 육성 할당관세 대상 품목 확대·탄소저감 기술개발 녹색금융 지원·근로시간 등 노동개혁도 추진
지난해 11월 누적 수입 55만1,000톤 160.4%↑ 정부, 탄소 저감 기술 개발에 2천억 투자
산업부, 29일 '철강수급조사단' 최종결과 발표 내년 1월까지 모든 설비 복구 완료 확인 공급망 안전 위해 BCP 수립 의무화 필요
서유럽·세계수출·미국 가격 각 15.2%, 9.0%, 2.2% ‘상승’, 중국 가격 0.8% ‘하락’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전병서 소장 ‘2023년 중국 경제전망과 철강산업 경기전망’ 발표 “부동산 경기 회복이 전체 철강 수요 증가 견인, 수요산업별 철강 수요 모두 증가 예상”
손영욱 철강산업연구원 대표, ‘국내외 강관산업 시장 현황 및 전망’ 발표 내수판매, 경제 부진 및 건설 경기 회복 지연에 영향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프로젝트 내년 본격 발주 계획
이재진 한국철강협회 실장 ‘철강 수급 및 수출 시장 전망’ 발표 주요 수출국 대상으로 철저한 통상 이슈 점검 필요
10월 판매 4만1,800톤 전년比 11.2%↓ 자동차 회복에도 건설 경기 악화 지속 고려제강 판매점유율 전월比 2.4%p 상승
11월에도 300계-400계 재고재 가격 동결...‘시장 안정화’에 방점 각종 수급 대책 실효성 본격화...공급 정상화 시, 해외 동향 고려 價인상 나서나?
동국S&C·씨에스윈드 등 풍력 제조업체와 협업 친환경에너지 브랜드 ‘그린어블’ 론칭 등 친환경에너지 시장 공략
총 3만6,500톤…내수·수출 각각 5.7%, 9.2%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