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STS 열연/냉연/후판 취급...듀플랙스강 등 고부가가치 제품도 공급 지난해 매출액 1,400억원대 전년比 29% 급증...영업이익 4.5배 증가

영업이익 감소 영향 가장 커... 이자도 못 내는 업체도

영업이익·순이익 대부분 감소 수요 부진·가격 약세에 허덕여 평균 부채비율은 소폭 하락

순이익은 세 자릿수 늘어

광폭 STS 코일 등 다양한 산업에 걸친 제품 갖춰

니켈가격 하락으로 인한 판매가격 하락
수요부진으로 판매량 감소

28일 채권은행과 협의를 거쳐 1차 인수추진 대상업체 2곳을 선정

1분기 품질·납기·서비스 등 설문 1위 차지
올해 대대적 설비 개선으로 고객 니즈 부응

지난해 2, 4분기 품질·납기·서비스 설문 1위
4분기 포스코AST, 광일금속, 영광스텐 뒤이어

F51, F53, F55 등 듀플렉스 강종
STS 630과 660 등 석출경화계 강종 취급
동아특강 영업담당 최승규 상무...“장사는 회전”이다

작년 18개社 영업이익 335억원, 전년대비 39.2%↓
니켈 가격 및 판매 가격 약세로 수익·성장 악화
총부채 9,397억원 4.8%↓, 부채비율 29.5%p↓

매출·이익 급증…1,000원어치 제품 팔아 36원 수익

ERP 도입·서울사무소 오픈 등

지분비율 정리후, 자구노력 본격화 전망

고려금속 부도·삼미 설비매각 등 업계 구조 변화 예고

STS 업계, 고부가·신수요 물량 확대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