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판 부문은 과감한 구조조정, 냉연 부문은 주력 내세워
냉연 및 봉형강 부문 비중 급성장, 후판 비중 급감
클래드메탈(Clad Metal)을 전문으로 생산
자동차부품, 건축외장재, 가전제품을 위주로 한 제품개발
균일냉각을 통해 최대 10mm 이내로 후판 제품 변형 보증 실시
후판 가공공정 단축으로 작업 시간 단축 및 비용 절감 가능
CR 등 냉연판재류 제품 가격 회복 관건
자동차 연계 물량 확보에 사활
건설 가전 연관수요산업 회복 절실
신제품 Ceiling패널 세련된 디자인에 간편한 시공까지
메탈패널, 탁월한 평탄도와 깔끔한 코너 마감 자랑
정부 화재안전 검사 강화, 단열재 보강 이어져
단열재 표면 고르지 못한 경우 컬러강판이 보완 못해
두께 30㎜까지 절단 가능...가공비용 30% 절감 효과 탁월
케이블트레이 등 수요 많지 않아 위험부담 큰 수입재 꺼려
국산 제품, 박물재 가격 싸지 않아 “수입대응도 No”
유통 재고 평균 5~6개월 치 확보
중국 신규 생산업체 시제품...내수 유통시장에 공급 설 나돌아
아직 GS강종 제품 안 나와, 가공 테스트 거쳐야
수율, 평탄도 등 수율 수준 미지수, 노클레임 조건
동양에스텍, 100kg급 아토스 강종 “두께 10mm까지 생산”
R값 좋아져 절곡 잘 돼, 품질 아토스80 수준이 목표
수입대체 및 신규 수요 창출, 역수출까지 시장선점 효과
2.9mm부터 중국산 수입, 초박물 아니지만 가공부담 여전
임가공 업체들 2.9~3.1mm 제품, 총 물량 20% 수준으로 제한
두께 3mm 이하 HR, 가격, 품질 등 메리트 없어
두께 1.6~1.8mm 국산 HR, 톤당 68만~69만원 수준
과거 열연 박물재 판매 사례, 벤치마킹 가능성
납기 대응 등 타사 대비 차별된 고객 친화 대응
수입대응 최소화 계획, 주문재 판매는 서비스 필수
인코우, 오퍼가격 및 일부 제품 품질 문제
올해부터 인코우 물량 줄고 푸양 계약 급증
최근 삼우, 신진 등 가공설비 도입, 기보도 도입 예정
현대제철 고장력, 고강도, 고탄소강 HR 등 물량 선제 대응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