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정기주총 안건 확정...사외이사의 이사회 의장 선임, 분기배당 도입 등 법원 판결 따라 이사 수 상한 안건 재상정...고려아연 측, 8명 신규 이사 선임 추진
주식 액면분할, 주식 및 현금 배당,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선임 등 포함 영풍 정밀 제안인 현물배당 및 집중투표제 도입 위한 정관 변경 등도 논의
"당시 YPC 현물출자, 계획에 불과...영풍.MBK 인지함에도 상습적 거짓말" "SMH 배당, 정기주총 기준일 초과한 점도 판례상 적법...영풍 의결권 제한돼"
SMC/SMH, 새로운 상호주 형성..."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아야" SMH의 영풍 주식 10.3% 취득..."기업가치, 성장동력 막기 위함"
전영준 변호사 추천...”기업 거버넌스 개선 및 주주가치 제고 전문성 고루 갖춰” 머스트자산운용 주주제안 철회와 무관하게 사외이사 적임자 판단, 후보 추천 유지
내년 3월까지 자사주 전량 소각...10:1 액면분할로 유동성 확대 주주와 소통 강화·기업가치 극대화 추진...ESG 경영에도 방점
영풍, 고려아연 주식 현물 출자해 신설회사 설립 "법리상 문제 없어...최 회장 측 지적은 적반하장"
인용 시 영풍의 이사회 장악 가능성 ↑...기각 시 분쟁 장기화 불가피 사모펀드 부실경영 vs 순환출자 인정 판례...결과 두고 업계 민심 갈려
5~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니켈·전구체·ESG·동박 등 주요사업 구성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심화… 고려아연, 2차전지 소재 생산 자립도 높여
지속가능경영위 산하 사회공헌 분과 활동 등 인프라 구축 공로 연간 영업이익 1% 사회공헌 활동…기부봉사·문화예술·인재육성 등 방점
이사회 내 위원회로 격상...지속가능경영 및 선진 ESG경영체계 중점 2025 지속가능경영 추진계획, 이중중대성 및 이사회 및 위원회 평가결과 보고
신동아건설 등 중견 4개사 줄줄이 법정관리 신청 작년에도 연쇄부도설로 발칵…올해 위기감 최고조 2024년 종합건설사 폐업신고 조사 이래 최대
박현국 봉화군수 포함 임직원 300여 명 참가 조업정지 기간 극복 취지...재가동 환경 및 안전 철저 준비
지난해 3월 이후 신규 인증 전무 생산원가 밑도는 국내 철근 시장 철근 수입 규모 3년 연속 내리막
정무경 위원장, 관련 임원 및 외부 ESG자문위원 등 주요 관계자 10여 명 참석 전년도 ESG 활동 결과 검토 및 올해 지속가능경영 주요 추진계획 논의
"MBK·영풍, 고려아연 사업 이해도 부족...기대 성장 및 수익 따라 투자 진행" "매출적자, 실적부진 등 정작 자신들 경영 악화 돌보지 못하고 있어"
안전의식 강화한 안전보건방침과 목표 선포 및 최우수 현장 포상 각 현장마다 안전보건 목표 달성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 요구
"친구 운영 신생 펀드에 회삿돈 5,600억 투자해 이미 1,300억원 손실 발생해" ‘이그니오홀딩스’ 과대 인수 및 신생업체 대상 일감 몰아주기 의혹도 제기
"최윤범 회장 경영대리인 불과...고려아연과 동일시 될 수 없어" "고려아연 노조, 특정 경영진 아닌 회사 권익위해 힘써야"
25년 비축 사업계획 확정...6대 비철 비축량 증가, 경제안보 품목 종류 확대 규모 확대따른 공간 확보와 연간단위 계약 도입도 추진..."민생의 버팀목 될 것"
"최 회장 자리보전 목적으로 2조원 채무 발생...적자 상태 SMC에도 출자 요구" "불법·탈법적 행위 신속히 바로잡아 고려아연 정상화 나설 것"
"영풍·MBK 야욕, 고려아연 및 SMC 노동자 생계에 치명적 위협" "부끄러운 경영 역사 가진 영풍, MBK의 인수 시도...고용 불안 야기해"
원자재 공급망 안정화 논의 및 이사회 권한 위임 의결 등 진행 동기술연구조합 총회 이어 진행...비등기 이사 6명 임명 "내년부터 조합에 젊은 피 수혈되길 원해"
정기주총 앞두고 지지 촉구하는 대국민 메세지 설파 "고려아연 미래에 영풍.MBK 함께 할 수 없어"
현재 주주제안 내용 적법성 검토 중...절차 따라 적법 안건 상정 예정 영풍정밀 측 ‘주주제안권 침해’ 주장 사실 왜곡…부당한 여론호도 중단해야
"원칙 의거, 영풍 주식 매입 결정 인정돼야" "매입 결정 또한 SMC 자체적 판단" "법리 왜곡 멈추고, 사회 의견 경청하길"
"기습적 주식 취득으로 최회장 제외 전 주주 권리 훼손
"잡음 유발 원인제공자의 '유체이탈' 화법, 당혹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