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 전극봉 수입가격, 8개월 연속 하락세 중국산 전극봉 수입가격 일본산 대비 낮은 가격에 수입량도 늘어
잉커우-푸양 등 480달러대 제시 수입업계 “현재 적자 판매, 계약 더욱 어려워져”
수출 전월比 18% 급감 ’코로나 쇼크’ 日産 수입 여전
4월 철근 수입량 3만4,000톤 수준 누계 수입량, 전년比 65% 이상 줄어
제조업 및 건설업 부진에 철강 수요 감소, 3분기 수요 반등 대비한 경영전략 필요 부품소재 및 신성장산업의 국내 생산기반 강화 필요
남아있는 쿼터 이월 금지 방안 검토 EU 철강 수요업체들과의 연대로 대응 필요
국내산 빌릿 수출, 전년比 700% 가까이 늘어 철근 생산량 감소가 빌릿 생산량 감소보다 더욱 커 남는 반제품, 수출 늘린 것으로 보여
유통價 ‘오랜만에 큰 폭 상승’ 재고 또다시 10만톤 감소
원달러 환율 크게 올랐으나, 제품 수입가격 더욱 낮아져 H형강 수입원가, 같은 기간 국내산 유통가격 대비 최대 톤당 17만원가량 낮아 다만 수입량은 전년 대비 40% 이상 줄어
본계강철 중심 400달러 초반대 제시 수입업계 “환율 부담 크다”
수출입 전년比 20% 이상 급감 코로나19로 인한 세계 경기둔화도 반영
‘양국 大연휴 앞두고 最低價동결’ 6월 선적 中産 계약원가↓
안산강철 最低價 동결 선적 조건 ‘푸양강철 5월, 그 외 6월’
수입업계 ‘저점 계약 고민 중’ 중국산 유통價 50만원대 진입
1분기 수입산 철근 원가, 50만원 중반대 형성 3월 중순 이후 수입산 철근 국내 판매가격 급등…국내산 제품 유통가격 상승의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