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최저원가 생산체제 구축 기대”
“작지만 강한, 기본에 충실한 회사 추구”
김정빈 대표 “새로운 가능성, ‘성과’로 전환시킬 것”
세아제강, 실수요팀 통합 가능성 거론
비미주지역 수출 전문팀, 한 개 팀으로 통합되나
기동차 설치해 안전사고 예방과 물류 효율성 향상
개성 있는 캐릭터 묘사한 안전마크 부착
LS메탈 제치고 2위 등극
올해 10월 판매량, 세아제강과 불과 300톤 차
수출량 급증하는 중국과 양상 달라
한중일 동시에 덤핑 제소 가능성 배제 못해
4분기 기계산업 동향연구회 발표...완만한 개선 전망
2014 일반기계 생산...3.0% 증가하는 110조원 안팎
10개사 중 7개사가 이자보상배율 1배에 못미쳐
조사대상 10개사 평균 이자보상배율은 1.2배에 그쳐
中기업, 컬러강판 등 국내 시장 진출에 눈독
인천공장 매각, 입찰 시 중국기업에 유리
산업은행서 포스코 등 국내 기업에 중재 가능성 높아
생산효율성 향상과 비용절감을 통한 경쟁력 확보
경영2세의 깨어있는 경영도 주목
해외매각 여부가 업계 내 가장 큰 이슈
중국 업체 진출 여부도 쟁점, 누가 인수 하나?
공급과잉 컬러강판 시장, 내후년 격변 예고
현대제철, 가격주도권 및 결정권 넘봐
조직도 변경, 유통시장 공략 강화 나설 듯
'Steel Korea' 위상 한층 강화...170여 철강사 리더 역할 기대
기존 업체들 확고한 사업 영역 구축, 시장 진입장벽 높아
신규 설비 도입 및 합리화 등 선행돼야, 투자비 높아
전반적인 시장 제품 가격 인하로 이어질 우려 있어
절대적인 프로젝트 숫자 등으로 경상도 1위 수성
업체별 생산능력으로는 충청도가 1위
타 사업 진출, 정보 및 경험부족으로 성공 쉽지 않아
포스코강판과 아주스틸 MCCL사업서 쓴 맛
TCC동양, 한금도 강관 피팅 사업서 고전 중
석도강판 가격경쟁력 잃어, 타 업계서 지속적인 시장 진입 시도
업계 특성상 용접성 필수, 타 강종 용접 조건 맞추기 까다로워
2010~2013년 증설경쟁 결과, 우려가 현실로
강종별 전문화 전략...재점검 해야할 판
국내 특수강봉강 업계 현황과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