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비시 메트리얼, DOWA 메타르마인, 코가 메탈 자원등이 출자하는 오나하마제련소(후쿠시마현 이와키시)는, 폐자동차등의 슈레더 더스트(shredder dust)를 처리량을 늘릴 계획이다.
회사의 2008년도와 2009년도의 평균 처리량은 월 1만4,800톤으로 계획돼 있다. 이는 2007년 대비 약 40%가 늘어난 것이다.
회사는 종래부터 있는 반사로에서 광석을 처리할 필요가 없어져, 슈레더 더스트(shredder dust) 처리 능력이 25%증가해 1만5000톤이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