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는 고유가 및 철강재 원자재 가격 급등 부담 극복을 위해 ‘숨은 고철 모으기 운동’을 추진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계양구는 가정과 공사현장, 기업체 등에서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철스크랩(고철류)을 28일까지 집중 수거에 나선다. 수거한 철스크랩 판매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의 공익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인천시 계양구는 고유가 및 철강재 원자재 가격 급등 부담 극복을 위해 ‘숨은 고철 모으기 운동’을 추진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계양구는 가정과 공사현장, 기업체 등에서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철스크랩(고철류)을 28일까지 집중 수거에 나선다. 수거한 철스크랩 판매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의 공익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