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산 후판용 슬래브 오퍼價 1,100달러 선

브라질산 후판용 슬래브 오퍼價 1,100달러 선

  • 철강
  • 승인 2008.06.23 08:05
  • 댓글 0
기자명 김국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브라질산 후판용 슬래브의 3분기 선적분 오퍼가격이 1,100달러 선에 달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 2분기 대비 200~300달러 인상된 것이다.

이로인해 동국제강의 후판가격 인상 가능성이 매우 높게 점쳐지고 있다. 또한 동국제강(선급재 101만원, 일반재 104만원)보다 크게 저렴한 포스코(선급재 78만5,000원, 일반재 84만원)산 후판도 조만간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