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토모 금속, 독일에 브레이크 보조 장치 사업 합작진출

스미토모 금속, 독일에 브레이크 보조 장치 사업 합작진출

  • 철강
  • 승인 2008.06.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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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국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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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토모 금속공업은 20일, 트럭, , 독일의 수송기계부품 메이커의 포이트·터보사와 합작회사 「포이트·터보·에스엠아이·테크놀로지스」(하이 덴 하임시)을 설립, 버스의 보조 브레이크 장치인 영구자석식 리타다 사업으로의 해외 진출을 도모한다고 발표했다.

 합작회사에서는 유럽 시장용으로 소형·경량화의 신형 모델의 개발에 착수, 개발과 합쳐 생산 공장등의 체제 정비를 진행시켜 2010년즈음을 목표로 현지에서의 생산·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유럽의 트럭·버스 메이커를 위한 판매에 본격 참가해, 12년에는 연간 1만대의 판매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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