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2개 제조업체들이 철근 가격을 인하했다. 화동지국가격이 이 가운데 상해, 항주, 남경, 합비, 제남 등 도시의 가격 인하폭은 톤당 200위안 수준이다.
화남지구의 광주는 톤당 100위엔씩 하락했고 화북지구의 북경, 천진, 석가장, 태원 지역은 톤당 150~200위안씩 하락했다.
기타지역의 내림폭은 톤당 100위엔 수준을 기록했다. 목요일까지 국내주요시장 D20mm철근의 평균가격은 톤당 5,555위안으로 지난주보다 톤당 123위안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