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내수 철스크랩 가격이 지난주 가격에서 횡보를 보였다. 23일 기준 HMS No.1 가격은 롱톤당 498.50달러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23일 No.2 번들 가격도 롱톤당 434.50달러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피츠버그 지역은 롱톤당 499.50달러, 시카고 지역은 롱톤당 487.50달러, 필라델피아 지역 롱톤당 508.50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뉴욕, 보스톤, 휴스톤의 No.1 가격도 롱톤당 454.50달러에서 보합을 보였다.
박형호기자/ph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