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에너지 및 도시경관시설물 전문업체 케이알(대표 김사만)은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신규 이사 선임 및 신규 사업목적 추가를 발표했다.
-신규 선임 이사
▲이광철(50ㆍ전 한텔 대표이사)
▲김희범(42ㆍ전 모토로라 마케팅팀장)
▲최준호(38ㆍ전 한텔 재경팀장)
-신규 선임 사외이사
▲김주환(47ㆍ전 고려포리머 회장)
▲오창호(48ㆍ현 한양대학교 화학과 교수)
한편 케이알은 주주총회를 통해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사업목적에 무역업, 부동산투자업, 국내외 호텔 및 카지노사업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