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신문특약)일본 5월말의 박푼 3품 재고(메이커·도매상·전국 코일 센터 공업 조합의 합계)는 전월비 1·6% 증가한 410만8,000톤으로 2개월 연속 증가했다.
과거 10년 평균 4월부터 5월에 걸친 재고 변동을 보면 12만3,000톤 정도 증가하고 있는데 이에 비교하면 낮은 증가율에 머무르고 있지만, 세계적으로는 서브 프라임 론이나 고유가 등의 영향이 시작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중소 물건을 중심으로 건축 부진이 현저하게 되어 있어 염려되고 있다.
김상순기자/sskim@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