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틸(대표이사 안옥수)이 부산 영업소 하치장 공사를 11월말에 완료할 예정이다.
휴스틸은 작년 김해IC 인근 안동에 9917.4m²규모의 부지를 매입하고 지난 6월초부터 공사를 진행중이다.
휴스틸 관계자는 "부산영업소는 경남지역 강관 판매를 담당하는 곳으로 회사 판매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곳인데 예전 영업소 부지가 협소해 확장 이전하기 위해 6월초부터 공사를 진행중이다"고 밝혔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
휴스틸(대표이사 안옥수)이 부산 영업소 하치장 공사를 11월말에 완료할 예정이다.
휴스틸은 작년 김해IC 인근 안동에 9917.4m²규모의 부지를 매입하고 지난 6월초부터 공사를 진행중이다.
휴스틸 관계자는 "부산영업소는 경남지역 강관 판매를 담당하는 곳으로 회사 판매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곳인데 예전 영업소 부지가 협소해 확장 이전하기 위해 6월초부터 공사를 진행중이다"고 밝혔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