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제철이 15일부로 서부지역에 위치한 자사 3개공장의 철스크랩 구매 가격을 톤당 1,000엔씩 인상했다.
이번 가격 인상에 따라 오카야마 공장의 철스크랩 구매 가격은 톤당 7만2,000엔이 됐고 규슈지역은 톤당 7만1,000엔, 타카마츠 지역은 톤당 7만엔이 됐다.
한편 이번 가격 인상에서 우츠노미아 공장 구매 가격은 변동을 보이지 않아 기존 톤당 7만1,500엔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박형호기자/phh@snmnews.com
도쿄제철이 15일부로 서부지역에 위치한 자사 3개공장의 철스크랩 구매 가격을 톤당 1,000엔씩 인상했다.
이번 가격 인상에 따라 오카야마 공장의 철스크랩 구매 가격은 톤당 7만2,000엔이 됐고 규슈지역은 톤당 7만1,000엔, 타카마츠 지역은 톤당 7만엔이 됐다.
한편 이번 가격 인상에서 우츠노미아 공장 구매 가격은 변동을 보이지 않아 기존 톤당 7만1,500엔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박형호기자/ph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