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소장 오창관) 1코크스공장 직원들이 지난 4월 My Tree 행사 중 “꽃밭 속의 공장”을 만들기 위해 1코크스공장 코크스오븐 앞 약 4958.7m²의 공터에 손수 파종하여 심어 놓은 해바라기가 최근 만개해 직원들이 구경하고 있다.
포항제철소의 1코크스공장을 포함한 화성부는 해바라기뿐만 아니라 장, 단기 계획으로 친환경 공장을 만들기 위하여 전 지역을 담쟁이, 아이비, 메타쉐콰이어 등으로 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포항제철소(소장 오창관) 1코크스공장 직원들이 지난 4월 My Tree 행사 중 “꽃밭 속의 공장”을 만들기 위해 1코크스공장 코크스오븐 앞 약 4958.7m²의 공터에 손수 파종하여 심어 놓은 해바라기가 최근 만개해 직원들이 구경하고 있다.
포항제철소의 1코크스공장을 포함한 화성부는 해바라기뿐만 아니라 장, 단기 계획으로 친환경 공장을 만들기 위하여 전 지역을 담쟁이, 아이비, 메타쉐콰이어 등으로 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