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17일 포항제철소에서 조강생산량을 연간 200만톤 늘리는 신제강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구택 회장(왼쪽에서 일곱번째)을 비롯해 한나라당 이병석 의원(왼쪽에서 여섯번째), 김관용 경북도지사(왼쪽에서 여덟번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국헌기자/khkim@snmnews.com 김국헌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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