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충칭강철집단과 청진강관집단이 1,240만달러를 공동으로 출자하여 쥬우케이강철집단의 장수 신공장에 중고급 강관생산 라인을 건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올해 말까지 착공할 계획이다. <일간산업신문>방정환기자/bjh@snmnews.com 방정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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