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동 가격 하락세로 일본 내 동 매매 기준 가격이 톤당 3만엔 가량 인하됐다.
닛코금속은 7월 동 매매 기준 가격을 톤당 3만원 인하해 톤당 92만엔으로 긴급 개정한다고 17일 발표했다.
닛코금속의 7월 동 매매 기준 가격은 동 시황의 급변으로 지금까지 5회나 개정되는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왔다.
한편, 같은 날 미츠이금속은 7월 아연 매매 기준 가격을 톤당 1만5,000엔 내린 톤당 23만5,000엔으로 개정한다고 발표했다.
국제 동 가격 하락세로 일본 내 동 매매 기준 가격이 톤당 3만엔 가량 인하됐다.
닛코금속은 7월 동 매매 기준 가격을 톤당 3만원 인하해 톤당 92만엔으로 긴급 개정한다고 17일 발표했다.
닛코금속의 7월 동 매매 기준 가격은 동 시황의 급변으로 지금까지 5회나 개정되는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왔다.
한편, 같은 날 미츠이금속은 7월 아연 매매 기준 가격을 톤당 1만5,000엔 내린 톤당 23만5,000엔으로 개정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