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BHP빌리튼과 유연탄 구매계약 체결
현대제철, BHP빌리튼과 유연탄 구매계약 체결
  • 박형호
  • 승인 2008.08.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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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중 유연탄 필요량의 90% 계약 체결 계획


현대제철은 지난 20일 오후 3시(싱가포르 현지 시간) 세계 최대 광물 자원회사인 BHP빌리튼社와 제철용 유연탄에 대한 구매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현대제철은 2009년 4월부터 2014년 3월까지 5년간 BHP빌리튼社로부터 연간 160만톤 이상의 제철용 유연탄을 공급받게 된다.
BHP빌리튼은 세계 최대 광물 자원 회사로 원료탄 1위, 철광석 3위 공급을 자랑하고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이로써 주요 메이저 공급업체들과의 유연탄 공급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으며 3분기내 전체 필요량의 90% 이상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라며 "일부 물량에 대해서는 구매 및 사용상의 유연성 확보차원에서 4분기 중 최종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지난해 10월 캐나다 EVCC社와 연간 90만톤 수준의 제철용 유연탄 공급계약에 이어 금년 8월 리오틴토와 연간 100만톤을, 웨스파머스와 50만톤의 계약을 마무리한 바 있다.

 

사진 :   현대제철 구매본부장 우유철 부사장(사진 중앙 좌측)과 BHP빌리튼 넬슨 실바 (Nelson Silva) 마케팅 임원(사진 중앙 우측)이 제철용 유연탄 장기공급계약에 서명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형호기자/phh@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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