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코금속은 10월 전기동 판매 기준 가격을 톤당 4만엔 내린 톤당 63만엔으로 조정한다고 8일 발표했다.
니코 금속은 지난 6일 전기동 가격을 톤당 6만원 인하한데 이어 월초 영업일 10일만에 10만엔의 가격인하를 단행했다. 이는 9월 최종 가격 78만엔에 비해 15만엔이나 폭락한 것이다.
이번 가격 조정으로 이 달 월평균 전기동 판매 기준 가격은 톤당 64만7,200엔으로 추정된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
일본 니코금속은 10월 전기동 판매 기준 가격을 톤당 4만엔 내린 톤당 63만엔으로 조정한다고 8일 발표했다.
니코 금속은 지난 6일 전기동 가격을 톤당 6만원 인하한데 이어 월초 영업일 10일만에 10만엔의 가격인하를 단행했다. 이는 9월 최종 가격 78만엔에 비해 15만엔이나 폭락한 것이다.
이번 가격 조정으로 이 달 월평균 전기동 판매 기준 가격은 톤당 64만7,200엔으로 추정된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