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강(대표 오형근)은 올 3분기 매출액이 2,727억원, 영업이익은 403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2%, 3329% 늘어난 수치다. 반면에 전기대비로 매출은 7% 감소했고, 영업익은 12% 증가했다.
3분기 철근 판매량은 22만3,708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늘었고, 빌릿 판매량은 3만7,920톤이라고 밝혔다.
대한제강(대표 오형근)은 올 3분기 매출액이 2,727억원, 영업이익은 403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2%, 3329% 늘어난 수치다. 반면에 전기대비로 매출은 7% 감소했고, 영업익은 12% 증가했다.
3분기 철근 판매량은 22만3,708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늘었고, 빌릿 판매량은 3만7,920톤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