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비철금속 원자재 비축을 위한 전기동 5,000톤 구매에서 LS니코동제련이 공급처로 낙찰됐다고 17일 밝혔다.

공개입찰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전기동 구매에서 LS니코동제련은 톤당 112달러의 프리미엄을 제시했다. 함께 입찰한 스위코인터내셔날은 톤당 125달러의 프리미엄을 제시했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