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 창립 제48주년 기념식 열어

세아제강, 창립 제48주년 기념식 열어

  • 철강
  • 승인 2008.10.2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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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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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대표 공원일)이 지난 19일 창립 제48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다.
 

 


세아제강은 1960년, 부산 감만동에서 시작한 부산파이프가 전신이며, 1996년 종합철강회사로 일대 변신에 나서면서 지금의 사명을 갖게 됐다.

서울 봉래동 본사 사옥에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서 공원일 사장은  국내외 어려운 경영환경속에서도 2008년 경영목표를 달성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 하였으며 앞으로도 48년간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종합철강회사의 기반을 굳게 다져 나갈 것을 주문하였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를 비롯하여, 모범사원 및 우수 거래처 시상도 함께 가졌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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