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자원협회는 최근 언론매체 및 공공기관에서 ‘철 스크랩위원회’를 한국철강협회 산하 조직으로 혼동해 표기하고 있다며 이를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협회는 철 스크랩위원회는 철 스크랩 수요사(한국철강협회)와 공급사(한국철강자원협회)가 동수로 이사를 구성하고 이들이 의결권을 행사하는 독립적인 협의체이기 때문에‘한국철강협회 철스크랩위원회'라는 표기는 맞지 않다고 밝혔다.
박형호기자/phh@snmnews.com
한국철강자원협회는 최근 언론매체 및 공공기관에서 ‘철 스크랩위원회’를 한국철강협회 산하 조직으로 혼동해 표기하고 있다며 이를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협회는 철 스크랩위원회는 철 스크랩 수요사(한국철강협회)와 공급사(한국철강자원협회)가 동수로 이사를 구성하고 이들이 의결권을 행사하는 독립적인 협의체이기 때문에‘한국철강협회 철스크랩위원회'라는 표기는 맞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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