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원자재 무역업체인 태호종합금속(대표 엄태혁)이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61-6 지안빌딩 702호로 사업소를 이전한다. 회사 측은 사무실 확장과 업무효율성 향상을 위해 사무실을 옮긴다고 밝혔다.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 정호근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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