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금속은 강석두 대표이사 회장이 보통주 229만1,080주에 대한 시간외매매 취득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지분율이 16.19%로 늘어났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에따라 대양금속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46.90%에서 53.62%로 증가했다.
김상순기자/sskim@snmnews.com
대양금속은 강석두 대표이사 회장이 보통주 229만1,080주에 대한 시간외매매 취득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지분율이 16.19%로 늘어났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에따라 대양금속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46.90%에서 53.62%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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