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철근 전문압연업체 항진철강(대표이사 김병수)이 17일 서울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3-16 1002호(TEL. 02-783-2276)에 서울 사무소를 열고 R&D 투자와 우수한 품질의 원자재로 고장력 KS 철근생산 및 고품질의 KS 철근을 수입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항진철강의 연간 공급능력은 25만톤 수준으로 10∼25mm 철근을 공급하고 있다.
박형호기자/phh@snmnews.com
포항의 철근 전문압연업체 항진철강(대표이사 김병수)이 17일 서울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3-16 1002호(TEL. 02-783-2276)에 서울 사무소를 열고 R&D 투자와 우수한 품질의 원자재로 고장력 KS 철근생산 및 고품질의 KS 철근을 수입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항진철강의 연간 공급능력은 25만톤 수준으로 10∼25mm 철근을 공급하고 있다.
박형호기자/ph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