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온테크놀로지가 17일 공시를 통해 남미에 37억원 규모의 디지털 셋톱박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페루에 위치한 NAGRAVISION S.A.사와 이 같은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11월말까지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유재혁기자/jhyou@snmnews.com
아리온테크놀로지가 17일 공시를 통해 남미에 37억원 규모의 디지털 셋톱박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페루에 위치한 NAGRAVISION S.A.사와 이 같은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11월말까지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유재혁기자/jhyou@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