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삼영, 관동 영업체제 강화

日 삼영, 관동 영업체제 강화

  • 철강
  • 승인 2009.08.1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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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정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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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인리스 유통업체인 삼영이 관동 지역의 영업체제를 강화한다.
회사 측은 사이타마현 카와고에시에 배송센터를 개설한 것 외, 인원의 재배치로 도쿄 영업소 관할의 영업인력을 확충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5년을 목표로 월 취급량을 현재의 60~70톤에서 200톤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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