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유통업체인 삼영이 관동 지역의 영업체제를 강화한다. 회사 측은 사이타마현 카와고에시에 배송센터를 개설한 것 외, 인원의 재배치로 도쿄 영업소 관할의 영업인력을 확충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5년을 목표로 월 취급량을 현재의 60~70톤에서 200톤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 정호근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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