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플라워가 코스닥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7일 스틸플라워 등 4개사의 상장 예비심사 결과 승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틸플라워 관계자는 "9월 중순에서 말 정도면 상장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후육강관을 만드는 철강 제조업체인 스틸플라워는 지난 해 매출액 1489억원과 당기순이익 151억원을 기록했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
스틸플라워가 코스닥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7일 스틸플라워 등 4개사의 상장 예비심사 결과 승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틸플라워 관계자는 "9월 중순에서 말 정도면 상장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후육강관을 만드는 철강 제조업체인 스틸플라워는 지난 해 매출액 1489억원과 당기순이익 151억원을 기록했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