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알루미늄 니움 협회는 28일 정례의 정부 회장 기자 회견을 실시해 정부가 밝히고 있는 온난화 가스 25% 삭감 목표로 대해 “업계로서 제조사의 CO2 억제에 임해 왔지만, 추가적인 정책방안을 강구하지 않는다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알루미늄 업계에 있어서 CO2 삭감은 자동차 경량화로 연결되는 보충 윈드이며, 리사이클을 추진해 가는 방법도 있다고 밝혀 기업의 CO2 삭감의 플러스면과 마이너스면을 각각을 지적했다. <일간산업신문>
이주현기자/lj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