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정준양)가 지난 1일 하룻동안 4개의 계열사를 추가했다.
포스코는 1일 공시를 통해 친환경 스틸하우스를 제작하는 (주)포스에코하우징, 자기부상열차 신호설비를 제작하는 (주)다코스, 탄산칼슘을 제조 및 판매하는 (주)포스칼슘, 지하 주차장 건설 및 운영하는 마포하이브로드파킹(주) 등 4개사를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포스코의 계열사는 모두 127개사로 늘어났다.
포스코(회장 정준양)가 지난 1일 하룻동안 4개의 계열사를 추가했다.
포스코는 1일 공시를 통해 친환경 스틸하우스를 제작하는 (주)포스에코하우징, 자기부상열차 신호설비를 제작하는 (주)다코스, 탄산칼슘을 제조 및 판매하는 (주)포스칼슘, 지하 주차장 건설 및 운영하는 마포하이브로드파킹(주) 등 4개사를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포스코의 계열사는 모두 127개사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