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는 대우인터내셔널과 115억7,200만원 규모의 IP기지국 세트 등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8.83%에 해당한다. CS 관계자는 "이번 공급 물량은 대우인터내셔널을 통해 일본 소프트뱅크모바일에 납품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주현 ljh@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스코, 30일「대우인터」 주식매매계약 체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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