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인물, 최도현 대표 인천시 중소기업인 대상 수상
대원인물, 최도현 대표 인천시 중소기업인 대상 수상
  • 김덕호
  • 승인 2010.12.1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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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및 철강용 나이프(인물,刃物)제조 전문업체 대원인물의 최도현 대표가 인천광역시로부터 인천시 대표 중소기업인 대상을 수상했다. 

 

 

  인천시의 “중소기업인대상”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생산성 향상, 수출 증대 등 중소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경영인의 사기고취와 기술경영의식 고취를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에는 12월 10일 로얄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됐으며, 이 행사를 위해 인천시는 지난 10월에 수상 후보자 추천을 받고, 재무평가·기술평가 등 총 25개 항목의 서면 및 현지 평가를 거친 후 특별 심사위원회에서 최종심사 후 최종 수상자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행사에서 대원인물의 최도현 대표이사가 가장 높은 점수를 취득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가졌으며, 수상자 특전으로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우대, 유망중소기업 지정과  3년간 지방세세무조사 면제라는 특권을 가졌다. 또한 해외시장개척단 참가와 국제전시박람회 참가자 선정에도 가산점이 부과되는 혜택을 얻었다.

  대원인물은 1975년 4월 포스코에서 사용하는 철강용 나이프의 국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포스코 전 부문의 나이프 국산화에 성공, 막대한 수입 대체를 이루고 있는 기술 선도형 중소기업이다. 

  최근 텅스텐 카바이드를 소재로 초경철강나이프를 개발했으며 이 제품은 포스코에서 생산하는 전기강판과 이나 스테인리스강판 등 고장력 냉각 압연제품의 절단에 적용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대원인물이 새로운 공법을 적용, 생산·공급하는 초경철강나이프는 기존 제품대비 30%이상의 중량감소 효과가 있으며, 제품가격도 기존 제품 대비 30%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대원측은 포스코와 World Best, World First 개발협약을 체결, 150kgf/mm²제품절단에 사용되는 나이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원인물이 공급하는 철강용 나이프 종류에는 열연과 후판을 폭 방향을 절단하는 Flying Shear Knife, 길이방향으로 절단하는 Slitter Knife, 16mm이상 후판절단용 DDS Knife, 빌릿 Shear Knife, 철스크랩(고철)을 잘게 절단하는 길로틴 Shear Knife, Scrap Chopper Knife, 선재나 H빔을 자르는 Knif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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