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철강이 27일 장세일 대표이사를 추가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대표이사 추가 선임으로 영흥철강은 조완제 대표 체제에서 조완제·장세일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박진철 jcpar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경강선재업체, 5월 제품價↑‥시장 ‘냉담’ 우려 영흥철강, 세화통운 편입 후 변화는? 영흥철강, 최대주주 세화통운으로 변경 DSR제강, 경강선재 판매점유율 2위 재탈환 영흥철강, 車 부품제조로 사업 확대 영흥철강, 삼목강업 경영권 인수 선재업계 신리더, 미래 성장 주역 ‘우뚝’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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