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공단 오성철강, 적기 납기 주력

시화공단 오성철강, 적기 납기 주력

  • 철강
  • 승인 2011.06.0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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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시화공단/전민준 mjje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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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설립, 현 시화공단에는 2001년 입주
가장 큰 경쟁력 '적기 납기'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소재 오성철강(사장 남은우)은 냉연 및 도금제품 등을 전문 가공하는 업체다

  1983년 설립 28년 역사로 현 시화공단에는 지난 2001년 3월에 입주했다. 보유 설비는 대폭 및 소폭 슬리터 각각 1기와, 시어 1기이며 총 가공능력은 0.2 ~ 2.6mm으로 시화 및 반월공단 등 수도권 일대 수요가들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성철강의 가장 큰 경쟁력은 '적기 납기'다. 28년 긴 역사에 걸맞게 수요가들이 원하는 시기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어 지역 내 업체들 사이에서는 이미 호평이 자자하다. 때문에 이 업체를 찾는 수요가들의 발길이 연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건설경기 성수기 영향으로 방화문 관련 전기아연도금강판(EGI) 가공량이 증가했으며 성수기 이후에는 전 제품 균등한 수준의 양을 가공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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