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비성원, 미주제강 채무 50억원 보증기한 연장

비앤비성원, 미주제강 채무 50억원 보증기한 연장

  • 철강
  • 승인 2011.06.2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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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덕호 dh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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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앤비성원(대표 박형채, 구 성원파이프)가 지난 25일로 만기되는 미주제강의 채무보증에 대한 연장건을 내년 6월 27일로 연장했다.

  채무보증금액은 50억원이며 비앤비성원의 자기자본대비 5.2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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